:::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 :::
 
작성일 : 20-10-25 20:02
강항선비상 한복대회, 온-오프라인으로 자리매김
 글쓴이 : 강의나라
 

25일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평일 학교생활로 인한 초등생 참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코로나 19’ 로 일본 입국 후 결선대회가 2020년에 개최가 어려운 관계로 ‘제1회 강항문화제’의 강항선비상, 선비한복경연대회(이하 한복대회)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강대의 강항문화제추진위원장은 '한복대회를 개최할 실내 경연장을 물색하면서 영광과 광주 또는 서울지역을 놓고 고민해 왔다'고 밝히면서 '오는 29일(목)11시에 내산서원 용계사에서 2019년에 이어 2년째 봉향하는 추향제 일정을 소개하면서 그날까지 장소를 선별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위원장은 '수은선생의 얼이 깃들어 있는 영광을 대대적으로 홍보해야만 하는 이유와 제 1회 선비한복경연대회인만큼 영광에서 개최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영광지역의 개최를 강하게 내 비치기도 했다.


 한편, 일본내에서 도쿄와 에이메현 오즈시, 히로시마에서 이미 50여명의 참가자가 접수해 예선과 본선 무대의 신청을 완료했으나 국내는 후계세대의 교육의 중요성과 초등학생 참가자들의 평일수업으로 인해 전격 3차 연기를  다음 달 11월 28일(토)로 결정해 이미 발표 한 바 있다.


지난 달 9월 24일 영광중학생들과 찾아가는 강항의 노래 콘서트, 25일 수은강항선생의 문적인 간양록과 강감회요의 역사적 가치와 재조명을 위한 국제학술세미나(국가지정문화재), 10월  17~18일 '영호남 강항의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끝났고 이 자리에서도 강조가 된 선비한복대회는 전국민이 초미에 관심사로 떠 오르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에 관해 행사집행부에서는 가장 큰 관심을 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1회 강항문화제’의 선비한복대회는 스마트폰이 대세인 현실에서 유투브와 SNS를 활용해 3 ~10분의 범위에서 자기소개와 워킹, 맵시를 뽐내어 동영상으로 보내오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직접 참가한 참가자들과 동일하게 심사룰을 적용해 결정하기로 했다.



자세한 문희는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홈페이지 http://강의나라.com/국제한복모델선발대회 메뉴바를 참고하면 된다.(이외에도 가무악초청경연대회와 알림마당 등에 포괄적으로 선비한복대회의 전체내용이 공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