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 :::
 
작성일 : 18-03-19 23:37
영광중학생, 내산서원 '2017자유학기제'
 글쓴이 : 강의나라
 

영광중학생, 내산서원 '2017자유학기제' 견학
 
올해 처음 시행하는 자유학기제에 많은 시설들 부족하지만 관심 가져주면 점층적으로 발전해 갈 것!!
 
등록날짜 [ 2017년06월23일 15시55분 ]
 
 
 
 
영광 내산서원보존회(이사장 강재원)는 지난 3월 22일부터 영광 해룡중학교(교장 박석원) 자유학기제 '야외학습교과운영'을 필두로 지난 4월 7일에는 영광홍농중(교장 정태안) 찾아가는 '내산서원 수은 강항선생강좌'를 1학년 1반과 2반을 위주로 초청강의를 펼쳤으며 지금까지 쉼없이 매주마다 역사와 문화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22일 오후1시 20분부터는  영광중학교(교장 이상기)에서 중학생 54명이 양광호선생의 인솔아래 영광군 불갑면에 소재한 내산서원을 찾아 수은강항선생을  추모하며 내산서원을 두루 관람하면서 자유학기제에 대한 설명도 청취했다.


 
내산서원은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일본에 포로로 끌려가 일본열도를 무(전쟁)에서 문(교육)으로 바꾼 계기를 마련한 수은 강항선생을 배양한 서원으로 올해 문화재청사업이 채택되어 서원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자유학기제' 를 운영하고있다.


 
이날 내산서원관계자는 수은강항선생동상앞에서  선비의 문화인 유교의 예절을 갖춰 묵념을 하고 '스승의나라 포로강항과 제자의나라 일본 후지와라세이카'를 이해가 빠르게 쉬운이야기로 설명해 갔다.


 
이어 내산서원 경내의 수은정에서 3학년 1반 전체학생이 퓨전국악관련 자유학기제운영 홍보와 내산서원 마루에서는 3학년 2반이 캘리그래프에 대한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각 분야별 설명에서 강사들은 이 지역 인근학교의 학생들이 언제든지 방문을 하면 선비의 음악과 글을 써 보는 선비체험이 가능하다는 말을 전하며 더 발전된 자유학기제운영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유도했다.


 
한편, 내산서원 한 관계자는 ' 올해 처음 시행하는 자유학기제 학습에 많은 시설들이 부족하지만 인근 학교에서 관심을 가져주면 시설이나 학습분위기들이 점층적으로 발전해 갈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