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 :::
 
작성일 : 18-03-19 23:43
스승의 나라 영광군 , 제자의 나라 찾아나서다
 글쓴이 : 강의나라
 

무라까미 쓰네오 수은강항선생일본연구회장은 일부 일본인들과 함꼐 '홍유 강항현창비'를 오즈시민회관앞에 세웠으며 '유교를 전파한 조선의 포로 강항'을 저술하고 수은강항선생을 일본내에서 연구하고 있는 일본유학자의 한 사람이다.

 
무라까미 쓰네오 수은 강항선생일본연구회장은 26일 '420년전 무지막지한 도요토미히데요시(풍신수길)에 의한 정유재란이 발발해 조선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고 술회하며 자국의 부끄러운 역사를 과감하게 밝혔다.

 
그러나 당시 왜국은 천행으로 수은 강항을 만나 무에서 문으로 대개혁을 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전남 영광군에서 4박 5일 여정으로 오즈시를 방문한 26명의 선진 농민후계자들에게 자세한 당시 전황을 설명했다.


 
무라까미회장은 앞으로도 남은 여생을 수은강항선생연구에 매진하겠노라고 말해 이들에게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무라까미 쓰네오회장은 지난 21일 전남영광군 내산서원에서 열린 '수은 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에 참석해 발제자로서 수은 강항선생에 대한 학문적연구와 일본에 미친 영향에 대해 20여분간 발표를 하고 곧 바로 일본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