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 :::
 
작성일 : 20-09-11 11:34
강항문화제 추진위원회, 복지 TV호남방송과 업무협약
 글쓴이 : 강의나라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2020년 제1회 강항문화제(추진위원장 강대의 이하 추진위원회)를 각 분야(국제학술세미나, 강항선비상 한복모델대회, 어린이 선비한복모델대회, 고사성어 전시회, 강항의 노래 콘서트, 가무악경연대회 등)별로 정해 개최한다.



향후 강항문화제를 고품격 전국 우수 문화제로 나아가기 위해 복지 TV호남방송, 지방자치일보(대표 양정기 이하 복지방송)과 10일 양 기관 임원들이 모여 전격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주요 참석 인사로는 강대의 강항문화제추진위원장, 조강봉 재광영광군향우회장(국문학박사), 김광민 문학박사(광주향교), 이미승 실크하우스대표원장, 김대식 로젠엔터프라이즈대표, 김용진 광산김씨 장학회 사무총장, 강익 수은공직계손, 조미자 나자리침대 대표, 정향림 감사 등이 강항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참석했다.



양정기 대표는 지난 날 수은강항선생의 애국애족사상과 ‘일본 유교의 비조’에 대한 홍보부족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강항문화제 추진위원회에 전격 합류해 함께 선생의 선양사업에 적극 나설 수 있어 다행이라며 인사말을 했다.



강대의 추진위원장은 강항문화제가 호남을 대표하고 더 나아가서는 한󰠂일간 민간단체 외교의 모범이 되어 양국간의 교류협력이 드높아지면 좋을 것이라며 말했다.



또, 우연의 일치로 오늘 밤 일본 에이메현에서도 샤토 신지로 대표 이사장을 중심으로 수은강항선생연구회가 일반사단법인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인정을 받는 격을 갖고 활동을 하기위해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갖는다고 강항문화제가 향후 한󰠂일 양국의 국가문화제가 될 것을 암시했다.

 

이 날 업무협약을 갖기 전 강대의 추진위원장은 복지방송에 출연해 수은강항선생이 배향된 내산서원을 나레이션 식으로 임진왜란을 거쳐 정유재란의 재침(再侵)으로 인한 배경과 연혁 등을 참석한 강항문화제 임원들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갔다.

 

안타깝게도 학계에서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하나로 묶어 가는 경향이 있음에 호남지역이 쑥대밭이 된 정유재란을 엄연한 역사적 진실로 별도의 아주 큰 왜국의 침략 전쟁이었음을 상기해야만 한다.


한편,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서는 한국불교 조계종 불갑사와 영광교육지원청에 이어 세 번째로 복지방송과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복지방송 회의실에서 가진 추진위원회의에서 김대식 대표와 이미승 원장이 전격 제안한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5 격상으로 인해 일부 대회를 10월로 연기하자고 제안해 마라톤 회의 끝에 10월 22일과 23일로 강항선비상 한복모델대회와 어린이 선비한복모델대회 그리고 고사성어전시회를 순연(順延)시키기로 양정기 대표의 동의하에 결정했다.


단 오는 9월 25일 13시 30분부터 개최 예정인 수은강항선생 문적(간양록)과 유물에 대한 국제학술세미나는 예정대로 영광문화원 1층 다목적홀에서 엄격한 정부지침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설정에 맞춰 개최된다.